2009 년에 팻 매튜스 Executive Director 아일랜드의 사회에 대한 자폐증,초청되었다 미국에서 뉴욕에서 말하는’자폐증과 인권을 이해하고의 권리 보호**********응용에서의 준수는 세계 자폐식의 날’. 그가 강조하는 우리가 무슨 필요한 자폐증 인식 프로그램,중요한 법규를 보호하고 증진의 권리와 함께 살고있는 사람들,자폐증 및 연구를 식별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마리아 루이사 차베스의 최고 NGO 관계에서 un 본부 감사 매튜스 씨에 대한 자신의 기여하기 위해의 중요한 부분이 브리핑–’그것을 설명하는 자폐증을 갖는지 우리는 깨달았다’.
같은 해에 세계 자폐증 인식 날,아일랜드 사회에 대한 자폐증을 출시 풍선을 외부에 정부가 건축물에 의해 지원,상원 의원과 TD 의 모든 당사국들에서 외의 가지,바람. 발사의 목적은 자폐증에 대한 인식과 자폐증을 가진 어린이와 성인의 복잡한 요구를 창출하는 것이 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계속 표시합니다.